refactoring 4

React 실무 설계 (3): 결합도를 낮춰 디버깅 쉽게 하기

좋은 React 설계의 제1원칙은 '결합도(Coupling)는 낮추고, 응집도(Cohesion)는 높이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컴포넌트끼리 서로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발생하는 '강한 결합'의 문제점과, 이를 끊어내어 유지보수하기 쉽게 만드는 구체적인 리팩토링 전략을 다룬다. React 실무 설계 (3): 결합도를 낮춰 디버깅 쉽게 하기이 글은 React 실무 설계 가이드 시리즈의 3번째 글이다. 이전 글 보기코드를 수정할 때, 컴포넌트 A 하나를 고쳤는데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컴포넌트 B, C에서 에러가 터지는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이걸 흔히 "스파게티 코드"라고 부르지만, 소프트웨어 공학 용어로는 "결합도(Coupling)가 높다"고 표현한다.결합도가 높다는 것은 컴포넌트끼리 서로 너무..

카테고리 없음 2025.12.01

React 실무 설계 (2): 바쁜 마감 속에서 살아남는 유연한 아키텍처

교과서적인 설계 원칙을 실무의 촉박한 마감 기한 내에 모두 지키기는 어렵다. 스타트업 환경에서 요구사항 변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도 코드의 품질을 유지하는 '실용주의 React 설계 전략(Pragmatic Architecture)' 4가지를 정리한다. React 실무 설계 (2): 바쁜 마감 속에서 살아남는 유연한 아키텍처이 글은 React 실무 설계 가이드 시리즈의 2번째 글이다. 이전 글 보기앞서 'Thinking in React'의 5단계 원칙을 살펴봤다. 하지만 실무, 특히 스타트업 현장은 교과서처럼 흘러가지 않는다. 기획은 오늘 아침에도 바뀌었고, 마감은 내일모레다. 이런 상황에서 컴포넌트 계층을 완벽하게 나누고 State의 위치를 고민하다가는 일정을 맞추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그렇다면 우리는..

카테고리 없음 2025.11.30

React 실무 설계 (1) : 'Thinking in React'로 사고하는 5단계 프로세스

좋은 React 애플리케이션의 품질은 코드를 작성하기 전 '설계' 단계에서 결정된다. 컴포넌트 계층 구조 분리부터 최소한의 State 산정, 그리고 데이터 흐름의 위치 선정까지, 유지보수하기 좋은 리액트 앱을 만드는 5단계 사고 과정을 정리한다. React 실무 설계 (1): 'Thinking in React'로 사고하는 5단계 프로세스최근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단순히 기능이 돌아가는 결과물을 만드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동료가 읽기 쉽고, 미래의 내가 고치기 쉬운 코드를 짤까?"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결국 이는 단순히 코딩 기술을 넘어 "잘 설계하는 사고방식"의 문제로 귀결된다.React 개발자가 된다는 것은 JSX 문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React스럽게 사고하는 법(Thinking i..

카테고리 없음 2025.11.30

Tailwind v4 마이그레이션 가이드

Tailwind CSS v3에서 v4로 넘어갈 때 발생하는 주요 Breaking Changes와 안전한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특히 border 기본 색상 변경과 설정 파일 제거로 인한 이슈 해결법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Tailwind v4 마이그레이션, 그냥 올리면 깨질 수 있습니다Tailwind CSS v4는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아졌고 문법도 깔끔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내부 구조가 완전히 갈아엎어졌기 때문에, package.json에서 버전만 올렸다간 프로젝트 레이아웃이 와장창 깨지는 경험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공식 업그레이드 툴이 있긴 하지만, 기계가 못 잡아주는 시각적 버그(Visual Regressions)는 사람이 직접 챙겨야 합니다. 실무 프로젝트 업그레이..

카테고리 없음 2025.11.22